이 중 △전용면적 50㎡ 16세대 △전용면적 52㎡ 22세대 △전용면적 63㎡ 103세대 등 141세대가 일반분양 진행 예정입니다.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브랜드 아파트가 희소한 부평구 삼산동에서 조성되는 만큼,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곳입니다.